[스크랩] 130818-칼바위1

지칠줄모르는 더위와 한판하러 북한산 칼바위로 슝~~

 

오늘은 시원한 바람이 솔솔 부는 칼바위 코스를 화계사를 시작으로~~

메라가 얼음병 옆에 있어 시아시 되었내~~

 

아직은 바람 한점 없는 더운 열기~~

 

삼성암을 지나며 솔솔 바람이 불어 옴니다

 

초반부터 경사가 심하여 호흡이 거칠어~~

 

깜장 깜장 상의 아자씨 오늘 무쟈게 심드러하드만 ㅎㅎ

 

그래두 시원한 에어콘 바람에 겐잔았을거여 ~~^^

 

올만에 넘어가는 칼젭이능선~~

 

시원한 바람에 피곤이 날라갔쥬~~

 

 

 

 

 

 

출처 : 휴만클럽

글쓴이 : 잔비스 원글보기

메모 : 부칸산 칼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