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의 의미 보다는 국립공원 1호 거산 지리산의 싱그러운 모습을 감상할수 있다는 자체 만으로도 즐거움이 아닐수 없다 성삼재를 깃점으로하여 산행을 한적은 있으나 반대로 벽소령에서 성삼재로 산행을 한적이 없어 그것 또한 마음 설래는 일... 역주행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마의 원목계단길을 쉬지 않고 논스톱으로 올라 갈수 있을까? ㅎㅎ 역시나 허벅지에 부하는 150% 걸렸지만 기분은 따~~~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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