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타산을 다녀와서 월 말 도장산을 다녀온후 여른철 휴가와 더불어 잠시 쉬었던 산행을 무박 산행에 오랫만에 합류하기로 한다 유수처럼 흐르는 시간속에 벌써 입추지나 말복, 한낮기온이 30도이상을 오르내리는 요즘음의 날씨에 봇짐메고 오르는 산행길이 평소보다는 조금더 힘이들것 이라는것을 알면서도 산으로 이.. 글방/나의산행기 2006.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