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햇살처럼
하얀 미소로 반겨주는
그대는 하늘이 내려준
가장 아름다운 선물입니다
눈을 비비고
선걸음으로 사랑을 전할 수 있는 것도
그대가 없었다면
이 아침이 밝게 빛날 수 없습니다
하얀 미소로 반겨주는
그대는 하늘이 내려준
가장 아름다운 선물입니다
눈을 비비고
선걸음으로 사랑을 전할 수 있는 것도
그대가 없었다면
이 아침이 밝게 빛날 수 없습니다
솜사탕 보다 부드럽고
비단결 보다 고운 마음
메마른 내가슴에 오아시스입니다
언제나 향긋한 느낌으로
나의 가슴을 두드리는 그대
그대는 나의 천사 입니다.
그댄..
하늘이 내게주신.
마지막 선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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