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비웠느냐~~ objectlaunch(""); 무엇을 비웠느냐? 사람마다 생각하는 대로 다 버릴 수 있고 사람마다 생각하는 대로 다 얻을 수 있다면 그것이 무슨 인생이라 말할 수 있겠느냐. 버릴 수 없는 것은 그 어느 것 하나 버리지 못하고 얻을 수 있는 것은 무엇 하나 얻지 못하니 이것이 너와 내가 숨 헐떡이며 욕심 많은 우리네.. 글방/자유로운글 2008.07.26
소중한 오늘을 위하여 나에게 주어진 날들을 위하여세상은 좋은 일을 했다고 꼭 좋은 일만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나쁜 일을 했다고 꼭 나쁜 결과만 나오는 것도 아닙니다 노력을 했음에도 노력한 만큼의 결과가 나타나지 않았을 때 우리의 삶은 상처 입기도 하지요 하지만 그것이 세상이 우리에게 주는 전부는 아닙니다 비.. 글방/자유로운글 2008.07.22
한 세상 다해도 그리울 당신... 한 세상 다해도 그리울 당신... 어느 날 살며시 내 마음에 닿은 당신소리 없이 다가와 내 가슴에 머무는 이가 바로 당신입니다. 나홀로 살포시 미소짓게 하는 이가 바로 당신입니다. 햇살 고운 날에도, 바람 불어 스산한 날에도, 늘 안부가 궁금한 당신입니다. 오늘밤도 당신은 이슬되어 내 가슴 적시웁.. 글방/자유로운글 2008.07.22
[스크랩] Music - Plain soleil ★☆ 생각해 봅니다 두 눈이 있어 아름다움을 볼 수 있고 두 귀가 있어 감미로운 음악을 들을 수 있고 두 손이 있어 부드러움을 만질 수 있으며 두 발이 있어 자유스럽게 가고픈 곳 어디든 갈 수 있고 가슴이 있어 기쁨과 슬픔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 봅니다 나에게 주어진 일이 있으며 내가 해.. 글방/자유로운글 2008.07.10
꿈이 있어 아름다운 사람 노래를 잘 부르는 사람보다노래를 잘 할 수 있다는꿈을 가진 이가 더 아름답습니다지금 공부를 잘하는 사람보다공부를 더 잘 할 수 있다는꿈을 간직한 이가 더 아름답습니다숱한 역경속에서 아름다운 삶을 꽃피우는사람들은 한결같이 원대한 꿈을 가졌습니다암울의 시대에 문지기를 자청했던 김구 .. 글방/자유로운글 2008.04.10
[스크랩] 이해하자~~ 배경음악 : 문효진 - 사랑밭새벽편지 세상 사람의 모습을 보면 층층만층 구만층이다. 그리고 자기 스스로를 보더라도 기분 상태에 따라 다르고, 아침 다르고 저녁 다르고, 시간마다 다르다. 이런 복잡한 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우리는 수많은 사람들과 부딪히며 살아가고 있다. 좀 더 나아가 지식수준이.. 글방/자유로운글 2008.04.09
언제나 좋은 인연으로 살고 싶다면 살다 보면 할 말 하지 말아야 할 말이 있지요 살다 보면 기분 좋은 말 가슴을 아프게 하는 말이 있지요 살다 보면 칼보다도 더 무서운 것이 있지요 남의 마음에 눈물을 주는 말 실망을 주는 말 상처를 주는 말 불신의 말 절망의 말 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는 속담처럼 어쩌면 우린 말 한마디에 천.. 글방/자유로운글 2008.03.05
☆나이별로 보는 아지매들 ☆ 남편의 생일날이 되었다.20대 : 남편을 위한 선물과 갖가지 이벤트를 준비한다. 30대 : 고급 레스토랑에 외식을 나간다. 40대 : 하루 종일 미역국만 멕인다. 남편이 외박을 했다.20 대 : 너죽고 나살자고 달려든다.30대 : 일때문에 야근을 했겠지 ...하며 이해하려 든다. 40대 : 외박했는지도 모른다. 주방에서.. 글방/잼나는 글 ^^* 2008.02.29
좋은 친구는 인생의 보배 좋은 친구는 인생의 보배 사람이 하늘처럼 맑아 보일 때가 있다.그때 나는 그 사람에게서 하늘 냄새를 맡는다 사람한테서 하늘 냄새를 맡아본 적이 있는가?스스로 하늘 냄새를 지닌 사람만이 그런 냄새를 맡을 수 있을 것이다 사람은 저마다 따로따로 자기 세계를 가꾸면서도 공유하는 만남이 있어야 .. 글방/자유로운글 2008.02.28